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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SYNOPSIS
2050년대, 과학기술의 경이로운 발전으로 기술적 특이점을 맞이한 인류는
중력과 에너지를 자유자재로 제어하게 되었다.
때마침 늘어나는 인구수에 대한 대책이 절실했던 인류는
지상을 떠나 거대 마천루들을 중심으로 공중에 삶의 터전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한때 찬란한 문명의 보고였던 지상은 폐허로 변모했고,
마천루에 오르지 못한 빈곤한 자들의 터전으로 남겨졌다.
지상에는 어떤 삶들이 남겨져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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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ae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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